소개

저는 대체로, 다른 어딘가에 있습니다.

어른이 된 뒤로 거의 늘 그랬습니다. 지금까지 네 대륙, 여섯 나라에서 살았고, 그 사이사이 마흔 개가 넘는 나라를 다녀왔습니다. 잠깐 스쳐 간 나라도 있고, 주말이나 휴가로 간 나라도, 동네 단골 가게가 생길 만큼 오래 머문 나라도 있습니다.

몇 년마다 옮겨 다니다 보니 ‘집’이라고 부를 곳이 한 군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. 살았던 도시마다 무언가를 두고 왔고, 제 일부는 늘 다른 어딘가에 있습니다.

짧은 여행은 즉흥적으로 떠났고, 긴 여행은 동선을 오래 고민했습니다. 그렇게 다닌 길을 정리해 두고 싶어서 이 사이트를 시작했습니다. 어디였는지는 글마다 조금씩 풀어 놓겠습니다.

여기에 있는 것

직접 가 본 곳을 제 경험으로 적은 기록입니다. 운영 시간, 요금, 예약 조건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에는 확인한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.

글을 쓰는 원칙

  • 직접 가 본 곳에 대해서만 씁니다.
  • 겪은 것과 찾아본 것을 나누어 쓰고, 찾아본 정보에는 날짜를 적습니다.

이 사이트의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제휴 링크 안내를 봐 주세요. 질문이나 정정할 내용은 문의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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